PIMS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일정을 관리하는 것일것입니다.

애플 캘린더만으로 일정을 관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애플 캘린더는 이쁘기까지 합니다. 제 기준으로는요

하지만 애플캘린더는

미리알림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이게 사실 치명적인 단점이지요. 아무리 일정 중심이라지만

해당일에 걸려있는 할일정도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두번째 반복일정이 좀 약합니다.

세번째 빠른 일정 입력이 약합니다. 물론 커버할 방법이 있지만.


그래서 위의 단점을 커버할 서드파티 앱을 찾아봅니다.

역시 여러가지 서드파티 앱이 있지만, 저는 Busycal이 제일 낫더라구요.

어짜피 메뉴상단에 itscal이라는 걸출한 앱이 일정을 잘 보여주고 있고


itscal의 모습입니다. 날자, 요일, 시간을 표시해주지요.


날자영역을 클릭하면



원래 달력아래 일정이 나오는데 일부러 안보이게 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스케줄은 할일이 보여주면 역할을 다한다 생각하므로 

기능과 성능에 문제를 안일으키는 Busycal을 사용합니다. 

판타스티컬2나 캘린더366의 경우, 어쩔때 리소스를 너무 많이 잡아먹을 때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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